아시아나 5년 內 3분기 매출 최대 실적 달성 매출 1조 6,308억원, 영업이익 1,189억원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7년 3분기 매출액 1조 6,308억원, 영업이익 1,189억원, 당기순이익 28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53억원이 증가해 최근 5년내 3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다만, 중국 사드 영향 등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27억원, 1,238억원씩 감소했다. 여객부문은 사드 배치로 인한 중국 한한령 여파 장기화와 추석 황금연휴 수요 분산으로 인해 전년 대비 매출이 소폭 감소했으나 ▲중국 노선 공급 축소 ▲동남아 • 일본 대체 노선 공급 확대 ▲유럽 • 미주 등 장거리 노선 마케팅 강화 등의 다양한 영업 전략으로 매출 감소를 최소화 했다. 이어지는 4분기는 10월 추석연휴 효과와 유럽 등 장거리 노선 호조로 더 높은 매출 증대가 이뤄질 것으로 보고있다. 화물부문은 호조세가 3분기까지 이어져 전년 동기 대비 21% 매출 증대를 기록하며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LCD, 휴대폰, 반도체 등 IT 품목과 신선식품 • 특수화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3분
아시아나 김수천 사장 교육기부 2000회 기념 특강 실시 김수천 사장, 특강서 경험담 통해 ‘호기심과 주인의식의 필요성’ 강조 「아시아나 드림페스티벌」, 강연과 공연이 어우러진 청소년 축제로 자리매김해 11월 7일 화요일, 고양시 ‘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진행된 「제6회 아시아나 드림페스티벌」에서 아시아나항공 김수천 사장이 「색동나래교실」의 특별 강사로 나섰다. 「색동나래교실」은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교육기부 봉사단’이 교육기부를 원하는 학교에 직접 찾아가 항공직무 관련 직업강연을 실시하는 아시아나항공의 대표적인 교육기부 프로그램으로서, 지난 2013년 봉사단이 조직된 이후, 지금까지 전국 927개 중ㆍ고등학교, 약 180,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특히, 2,000번째로 진행된 이날 「색동나래교실」에서는 김수천 사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그 의미를 더했다. 김 사장은 행사장을 가득 메운 약 1,200여명의 학생들에게 <내 삶을 이끌어 온 가장 큰 원동력>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진행하며,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한 평소의 소신과 생각을 밝혔다. 김 사장은 강연에서, “호기심은 나로 하여금 열린 자세로 끊임없이 노
아시아나 중국 광군제 맞이 최대규모 이벤트 실시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 쇼핑몰 통해 대규모 이벤트 진행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중국 최대 쇼핑 할인 데이인 『광군제』를 맞아 중국에서 대대적인 특별 이벤트를 통해 얼어붙어 있던 한중 관광 시장의 재개에 앞장 선다. 아시아나항공은 『광군제』 당일인 11일(수)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의 쇼핑몰에서중국 출발 전세계로 이어지는 아시아나항공 노선의 전 항공편 대상으로 광군제에만 누릴 수 있는 특가 운임을 출시하고, 추가로 부가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특가는 광군제 이벤트 기간(11일~15일)에만 한정하여, 중국 출발 한국행 뿐 아니라 한국을 경유하여 ▲미국 ▲일본 ▲동남아 등 제3국으로 가는 전 노선에 대한 광범위한 혜택이 포함된다. 항공권 할인과 더불어 인천공항공사와 제휴해, 중국 출발 인천공항 경유 제 3국으로 가는 아시아나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환승 대기시간 중 인천공항 스카이 허브라운지를 1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중국 최대 온라인 업체인 알리바바의 여행 자회사 『알리트립』에서 항공권 구매 시 이용 가능하며, 특가 항공
아시아나항공-SK네트웍스 마일리지 제휴 실시 SK네트웍스 『자몽』 이용 고객들에게 할인금액 20원당 1마일 제공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SK네트웍스와 제휴를 맺고, 모바일 주유 서비스 『자몽(ZAMONG)』과 『SK 렌터카』 이용 고객들에게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적립 기회를 제공한다. 『자몽』은 회원들에게 리터당 20원~1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아시아나항공은 『자몽』의 기본할인 금액인 20원당 1마일씩 적립해준다. 예를 들어 100원 할인되는 주유소에서 월 100리터를 주유하는 『자몽』 회원은 아시아나항공 월 500마일, 1년이면 6,000마일을 적립하는 셈이다. 또한 아시아나항공과 『자몽』은 11월 한달간 『자몽』 주유고객들 중 200명을 추첨해 2,000마일을 추가 제공한다. 이와 함께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해피오토멤버스카드』를 발급받는 고객들은 300마일을 받을 수 있다. 단 발급 1회 한정이며, 11월 한 달간 『해외오토멤버스카드』 발급 고객 중 30명을 추첨해 1,000마일을 선물한다. 마지막으로 『SK렌터카』 이용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제주도에서 『SK렌터카』를 이용한 고객들은 1일 렌탈당 10
아시아나항공 인천 하와이 노선 매일 운항한다 10월 29일 일요일 부 인천-하와이 노선 주 7회 운항 확대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동계시즌 인천-하와이 노선을 증편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시아나항공은 기존 주 5회 운항하던 인천-하와이 노선을 동계 운항스케줄 적용에 발맞춰 매일(주 7회) 운항할 예정이다. 하와이는 화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허니문 관광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여행객들도 많이 찾는 휴양지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1년 인천-하와이 노선 재운항 이후 지속적인 운항편 확대를 통해 승객 68만여명의 편안한 여행을 도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증편을 기념해 10월 26일(목)부터 11월 30일(목)까지 홈페이지, 모바일 앱을 이용해 인천-하와이 노선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7%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단, 10월 28일(토)부터 ‘18년 2월 10일(토)까지 탑승 완료한 고객 한정) 또한 해당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은 경품 이벤트에도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하얏트 리젠시 와이키키 비치 리조트 앤 스파 4박 숙박권 ▲동남아 왕복항공권 ▲인천공항 비즈니스 클래스 라운지 이용권 등을 제공
아시아나항공 베트남 저소득층 여성 취업 지원 베트남 저소득층 여성 자립 위한 취업 지원 실무 교육 진행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25일(수), 베트남 하노이 하이즈엉성(省) 야우꼬우 연회장에서 「2017 베트남-아름다운 교실」 수료식을 가졌다. 「베트남-아름다운 교실」은 아시아나항공이 베트남 저소득층 여성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 및 비영리단체 굿피플과 함께 운영하는 취업 지원 교육 프로그램으로 15년 130명, 16년 111명 수료생을 배출한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근녕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 르엉 반 꺼우(Luong Van Cau) 하이즈엉성 부성장, 이미연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 공사, 김진오 KOICA 베트남 사무소 소장, 정의권 굿피플 부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교육을 이수한 현지 여성 110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학업 우수생을 선정해 포상을 실시했다. 아름다운교실 교육생들은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하이즈엉성 3∙8직업훈련센터에서 서비스기초, 영어, 한국어, 컴퓨터, 회계 과목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또한 아시아나항공 사내서비스 교관이 직접 서비스 강사로 특강을 하고, 하노이지
아시아나 3년 연속 국내 3대 서비스 평가 최고항공사 석권 8년 연속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항공부문 1위 달성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25일(수)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17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1위 기업 인증 수여식’에서 항공부문 1위를 수상했다. 이로써 아시아나항공은 ‘국가고객만족도(NCSI)’,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등 올해 진행된 국내 3대 서비스 평가를 모두 석권함은 물론, 이들 모든 평가에서 국내 최초로3년 연속 항공부문 1위를 달성했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KS-SQI 조사는 올해 7~9월, 서울을 비롯한 전국 5대 광역도시 거주자 중, 최근 1년 동안 국제선 항공 서비스를 편도 기준 4회 이상 이용 경험이 있는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면접조사 및 인터넷 패널조사 등을 통해 실시되었으며, 아시아나항공은 ▲노선 네트워크 확장 ▲신규 항공기 도입을 통한 기재 업그레이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아시아나항공은 점점 증가하는 관광객의 수요와 니즈를 반영해 직항편이 없어 방문하기 힘든 ▲베트남 후꾸옥 ▲일본 하코다테 ▲이탈리
아시아나 2017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항공부문 1위 항공부문 4년 연속 1위, 1995년 평가 시작 이래 총 23회 중 20차례 1위 달성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12일(수) 「2017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항공부문’ 4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는 국내 산업의 각 산업별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를 나타내는 종합 지수로 매년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고객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발표해 왔다. ‘항공 부문’의 ‘고객만족도 조사’는 지난 1년간 항공사를 이용한 서울 • 수도권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아시아나항공은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14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항공부문 고객만족도 1위’에 선정, 1995년 첫 항공부문 평가가 시작된 이래 총 23회 평가 중 20차례나 1위를 달성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평가에서 아시아나항공은 ▲노선 네트워크 확장 ▲신규 항공기 도입을 통한 기재 업그레이드 등에서 고객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아시아나항공은 점점 증가하는
아시아나 국내 최초 모바일 앱 여권 스캐너 기능 적용 여권정보 입력시간 60초 → 2~3초로 대폭 단축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국내 항공사 최초로 모바일 앱 내 「여권 스캐너」 기능과 국제선 「오토체크인」 서비스를 선보였다. 「여권 스캐너」는 휴대폰 카메라로 여권 사진면의 판독란을 인식시켜 터치 한번으로 손쉽게 정보를 입력할 수 있는 기능으로 기존 모바일 앱에서 여권 정보를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개선했다. 고객들은 ▲「오토체크인」 ▲「사전 좌석 예약」 서비스 이용시 여권정보 입력 단계에서 「여권 스캐너」 기능을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기존에 60초 이상 걸리던 탑승객 정보 입력 시간이 2~3초로 대폭 단축되는 등, 모바일 이용 고객의 편의가 크게 개선됐다” 라고 소개했다. 이와 더불어 국제선에 적용된 「오토체크인」 서비스는 항공권 구매 후, 연락처와 여권번호를 입력 해놓으면, 출발 24시간 전에 탑승권을 자동으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이메일이나 모바일 기기를 통해 받은 탑승권으로 바로 출국장 입장이 가능해, 혼잡한 공항에서의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다. 「오토체크인」서비스는 국내선에서는 이미 2015년 7월부
일본 관광학과 대학생 372명 아시아나항공 배우러 오다 북핵 이슈 불구 대규모 일본 대학생 연수단 유치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일본 동양대학교 국제관광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설물 견학과 서비스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일본 동양대학교 국제관광학부 1학년 학생과 교수진 385명은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일본 동양대학교 시마카와 타카시(SHIMAKAWA/TAKASHI, 49세) 관광학부장의 특별 요청으로 성사됐으며, 1학년 학생 전원이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 방문 학생들은 이틀 동안 아시아나항공 본사는 물론 ▲종합통제센터 ▲교육훈련동 ▲역사관 ▲제2격납고 등 주요시설물을 견학하며 아시아나항공의 안전운항시스템과 최첨단 항공기 정비 활동을 견학하는 기회를 가진다. 이어 아시아나항공과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진행하는 「한국관광 홍보설명회」에 참석해 한국관광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갖는 한편,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와 현대가 잘 조화된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 공연도 직접 관람한다. 아시아나항공 김수천 사장은, “한일 우호관계 증진을